한석준의 소속사 SM C&C 측은 "한석준이 4월 6일 연하의 사진작가와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은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방송인의...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분들에게 사과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이날 오전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이에 두 사람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27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공식 발표했다. SM C&C는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한 후 입장을 전하기 위해 발표가 늦어져 죄송하다"면서도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날 더팩트는...
27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공식 발표했다.
SM C&C는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한 후 입장을 전하기 위해 발표가 늦어져 죄송하다"면서도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날 더팩트는...
현대상선과 SM상선 등 해운업계는 지난해 5월부터 삼성SDS, 한국IBM 등 총 38개 기업이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개발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현대상선이 국적 선사로는 최초로 한·중 구간의 냉동 컨테이너에 블록체인 기술을 시험 도입하고, SM상선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찌민으로 화물을 실어 보냈다.
◇국내 실생활 적용...
국내 공연이 많았다"며 "드림메이커 지급수수료 증가 및 전체 임직원 성과급 등 비용은 다소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분기부터 SM C&C의 광고사업 실적이 반영되며, 올해부터 본격적 광고사업부 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 중국과의 관계 개선으로 현지 활동이 재개될 경우, 추가 성장모멘텀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배우 장동건이 소속사 SM C&C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10일 한 언론 매체는 장동건이 SM C&C와 결별하고,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매니저와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동건은 2012년부터 SM C&C에서 몸담아왔다. SM C&C에는 강호동, 김수로, 깅병만, 김하늘, 신동엽, 전현무, 신동엽 등 거물급 스타들이 대거...
순환출자란 한 그룹 내에서 ‘A→B→C→A’ 식으로 계열사들끼리 돌려가며 자본을 늘리고 지배하는 구조를 말한다.
올해 지정된 집단 중 순환출자를 보유한 기업은 △삼성 △현대자동차 △롯데 △현대중공업 △농협 △대림 △현대백화점 △영풍 △SM △현대산업개발 등 10곳이다.
순환출자 고리가 가장 많은 기업은 SM으로 총 148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롯데...
에스엠의 강세는 4분기 소속 가수들이 콘서트 투어를 벌이는 것과 자회사 SM C&C가 인수한 SK플래닛 광고사업부의 실적 인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박 연구원은 2018년에는 역대 일본 콘서트 동원 최고치인 188만명(2014년)을 경신해 실적 고성장이 명확하고, 광고사업부 인수로 당장 4분기부터 200억...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자회사 SM C&C의 드라마 콘텐츠 '미씽나인', '동네 변호사 조들호', '객주' 등의 중국 판권 판매가 지연됐기 때문"이라며 "중국과 관계 개선으로 기존 보유 작품의 판매가 기대되기에 동 부문의 잠재 리스크를 제한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SM C&C가 올해 3분기 영업 손실액이 78억9500만 원이라고 14일 공시했다.
SM C&C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억64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하지만 올해 중국의 한한령과 별도로 제작한 드라마가 없어서 지난 2분기에도 21억 원의 영업 손실이 있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64.4% 감소한 101억59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10월 24일 자회사 SM C&C를 통해 인수를 완료한 SK플래닛 광고사업부의 실적이 인식되기 시작한 점도 긍정적으로 꼽았다.
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에만 250억 원 이상의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 사업의 가세로 SM C&C의 2018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186.6% 늘어난 2203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해 88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의 복귀, 자회사인 SM C&C의 SK 플래닛 광고사업부 인수 등으로 에스엠은 7월 이후 줄곧 강세를 이어왔다.
동방신기는 오는 11일 삿포로 돔을 시작으로 65만 명 규모 돔 투어를 진행한다. 동방신기와 함께 슈퍼주니어도 2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글로벌 인기 몰이에 나섰다. 이들 외에 샤이니, 엑소 등도 연말 콘서트를 시작으로...
에스엠은 중국에 현지 법인이 설립돼 있을 뿐 아니라 자회사 SM C&C를 통해 합작 프로젝트를 수년간 제작해 왔다. 또 에프엑스 빅토리아, 엑소 레이 등 중국 멤버들의 중국 공작소를 설립하면서 현지화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의 컴백과 SK 플래닛 광고사업부 흡수로 실적 상승이 예측되는 가운데 중국은 추가적인 모멘텀이...
하지만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자회사 SM C&C가 흡수 합병한 광고대행사 에스엠컨텐츠앤커뮤니케이션즈(구 SK 플래닛 광고사업부)의 실적이 10월부터 반영되면서 폭발적인 실적 상승이 기대됐다.
특히 동방신기는 11월부터 65만명 규모의 일본 돔 투어를 진행하고, 슈퍼주니어는 6일 2년 만에 정규 앨범을...
김종국과 하하는 기존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하기 어려운 PPL쇼 '메이드'를 기획했고, 4개의 브랜드 광고를 성사시키며 신개념 웹 예능의 장을 열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SM C&C, 김종국과 하하가 공동 제작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는 3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라이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 김생민이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SM C&C 측은 3일 "김생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오래도록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김생민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생민은 1992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다수의 프로그램을...